[AWS RDS] db 환경 만들기

RDS 생성

구글 콘솔( aws.amazon.com/ko/ )에서 RDS를 들어가자.

데이터베이스 생성 버튼을 클릭한 뒤, 

데이터베이스 생성 옵션은 아래 이미지를 따른다.

(붉은색: 기입 값 필수 및 동일하게, 파란색: 기입 값 필수 및 설정 자유)

 

MariaDB를 사용한 이유는

1. Oracle, MSSQL 등은 동일한 사양 대비 가격이 높다

2. Amazon Aurora로 교체하기 용이하다.

 

Amazon Aurora는 MySQL과 PstgreSQL을 클라우드 기반에 맞게 재구성한 DB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장 적합한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많은 회사가 사용한다.

여기서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프리티어 대상이 아니고 최소 비용이 월 10만원이라 MariaDB를 택했다.

모든 옵션을 설정하고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마친다.

 

파라미터 설정

이제 RDS 운영환경에 맞는 파라미터 설정을 하자.

db 버전은 자신이 설치한 버전에 맞춰서 생성해야 한다.

아래 그룹 이름과 설명은 자유롭게 바꿔도 상관없다.

생성하면 아래 그림의 왼쪽 위와 같이 목록에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파라미터를 선택해서 편집하기를 클릭한다.

설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이미지 예시

time_zone -> Asia/Seoul

character_set_client -> utf8mb4

character_set_connection -> utf8mb4

character_set_database -> utf8mb4

character_set_filesystem -> utf8mb4

character_set_results -> utf8mb4

character_set_server -> utf8mb4

collation_connection -> utf8mb4_general_ci

collation_server -> utf8mb4_general_ci

max_connections -> 150

 

utf8과 utf8mb4의 차이는 이모티콘 사용 가능 여부이다.

 

max_connections는 인스턴스 사양에 따라 자동으로 정해지는데 임의로 150개로 늘려뒀다.

(현재 프리티어의 사양으로는 약 60개 커넥션만 가능)

이후에 RDS 사양을 높이게 된다면 기본값으로 다시 돌려놓으면 된다.

 

이제 생성된 파라미터 그룹을 db와 연결해야 한다.

 

수정 버튼이 안 눌릴 경우엔 db가 활성화된 상태가 아닌거니까 기다리면 된다.

백업 중 <-이런 상태일 수 있다.

 

다음 옵션을 새로 생성한 파라미터로 변경하고 수정 즉시 적용을 한다.

즉시 적용 안하면 재부팅 같은거 해야하는데 오래 걸린다.

 

RDS 접속하기

EC2에 사용된 보안 그룹의 ID를 복사한다.

 

RDS의 보안 그룹을 열어서 인바인드 규칙을 2개 추가한다

1. EC2 그룹

2. 로컬호스트

 

사진 상에서는 default랑 연결되어 있는데 이후 연동 과정에서 계속 오류가 떴다.

보안 그룹을 새로 생성한 뒤에 규칙 추가 및 기타 작업을 수행하니 바로 연동이 되었다.

 

 

이제 로컬 pc에서 db에 접속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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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은 [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 이동욱 ] 책을 따라한 것을 정리하기 위한 게시글입니다. 요약, 생략한 부분이 많으니 보다 자세한 설명은 책 구매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