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에서는 GitHub와 Git Bash를 이용해 로컬 프로젝트를 GitHub에 올리는 방법을 포스팅한다.
GitHub에서 레포지토리를 생성했다는 가정 하에 포스팅한다.
생성한 레포지토리의 주소를 복사해둔다.
깃허브에 업로드할 프로젝트를 우클릭 - Git Bash Here 선택
업로드 실패해서 파일이 다른 곳으로 이동되거나 손상을 대비해 백업 파일 생성을 추천한다.
다음 명령어들을 실행한다.
한꺼번에 복붙할 것이 아니라 직접 한줄한줄 치면서 오류가 나지 않나 확인하며 실행하는 것이 좋다.
$ git init // 로컬 저장소 생성
$ git status // 올라갈 파일 있는지 현재 폴더의 파일들 확인
// 둘 중 하나 선택
$ git add . // 로컬 저장소에 전체 파일 업로드
$ git add [파일명/폴더명] // 로컬 저장소에 특정 파일/폴더 업로드
$ git commit -m "[푸쉬 메시지]" // push시 원하는 메시지 등록 및 commit
$ git remote add origin [복사해둔 레포지토리 주소]
$ git remote -v // 로컬 저장소가 원격 저장소로 연결
$ git push origin master // 아까 커밋한 파일들 원격저장소에 업로드
error1 remote add 명령어가 거부된다면 삭제 후 다시 add하면 된다.
에러명: remote origin already exists.
$ git remote rm origin
error2 push 명령어가 거부된다면 강제로 push 시키는 방법도 있다.
$ git push -f origin master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면 레포지토리에 파일들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이 업로드 되었다고는 뜨는데 레포지토리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브랜치를 확인하고, 다른 브랜치에 업로드 되었으면 해당 브랜치를 default로 변경해주면 된다.
브랜치를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Settings - Branches - Default branch
참조 coding-factory.tistory.com/244
docs.github.com/en/github/administering-a-repository/changing-the-default-branch
원래는 프로젝트 생성하자마자 깃허브에 올리고 중간중간 푸시하면서 작업을 했어야했는데...
책 내용이랑 100프로 같은 코드를 내 깃허브에 굳이 올릴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 빼먹다가 낭패봤다 ㅋㅋ ㅠㅠ
책이 ec2에 프로젝트 업로드할 때 깃허브에서 다운받는 방식을 사용해서ㅠㅠㅠㅠㅠ
파일질라 같은걸 이용하면 로컬 파일 직접 업로드가 가능하긴 한데 회사 컴퓨터라 가능한 설치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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